버지니아주 체사피크 보안관 사무실이 최근 수감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화·메시지 기반 사기 수법이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교정시설 관계자를 사칭해 “수감자의 안전이나 복지에 긴급한 문제가 생겼다”는 식으로 속이고, 송금이나 선불카드 결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응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체사피크 보안관 사무실이나 교정시설이 가족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보안관 사무실은 이 같은 사기 수법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어, 특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놓인 수감자 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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