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햄톤로드 지역, 만성 질환 예방 위한 ‘프레시 스타트’ 무료 12주 웰니스 프로그램 확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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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치 — 햄톤로드 일부 지역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스트레스 관련 질환 등 만성 질환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 사회에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비영리단체 T2 피트니스 재단은 이러한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프레시 스타트(Fresh Start)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퍽, 서폭, 프랭클린, 아일 오브 와이트, 최근에는 포츠머스까지 확대되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프레시 스타트는 12주간 진행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종합 웰니스 접근법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트니스 트레이닝: 집에서도 활용 가능한 덤벨 포함
  • 당뇨·심장 건강 요리 수업
  • 그룹 테라피 및 라이프 코칭
  • 건강 모니터링: 혈압, 혈당 측정 도구 제공

가을 세션에서는 노폭 참가자들은 당뇨 관리에, 서폭과 포츠머스 참가자들은 고혈압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T2 피트니스 재단의 타샤 턴불(Tasha Turnbull) 이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실용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신의 100파운드 감량 경험과 17년간 유지한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이 이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적한 결과, 서폭 참가자의 86%가 혈압이 감소했고, 전체 참가자의 48%는 혈압이 10포인트 이상 내려갔습니다. 또한, 참가자의 92%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고, 서폭 참가자는 주 1~2회였던 혈압 측정을 주 6회로 늘렸습니다.

턴불 이사는 “숫자 이상의 변화는 참가자들의 에너지와 사고 방식에서도 나타난다”며 “처음에는 긴장하지만, 곧 리듬을 타며 ‘다음은 무엇인가?’라고 스스로 묻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의사와 가족들도 변화를 눈치챈다”고 말했습니다.

포츠머스 가을 세션은 9월 9일, 서폭은 9월 10일, 노퍽은 9월 11일에 시작하며, 건강 관리를 스스로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등록 및 세부 정보는 www.myt2fitnes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T2FitnessFoundation에서도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턴불 이사는 “웰니스와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더 편안하게 느끼며 하루를 더 활기차게 경험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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