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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U 교수, 청소년 폭력 예방 위한 3천만 달러 규모 국립보건원 연구비 수주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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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의 교육자가 청소년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하는 연구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약 3천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청소년 폭력과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연방 지원 연구로, 향후 5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구 책임자인 니콜라스 톰슨 박사는 가상현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 위험에서 벗어나 정신적 회복력과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톰슨 박사는 “기술이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가 청소년 폭력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연구팀은 720명의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VR 프로그램 ‘Elevate VR’을 적용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며, 성공 시 학교와 병원 등에서 상용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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