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조선일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터미(Atomy)가 면역력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돕는 신제품 ‘애터미 헤모힘 샷’을 선보이며 기능성 드링크 시장에 본격 진입했습니다.
애터미의 대표 제품인 ‘헤모힘(HEMOHIM)’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생약복합조성물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당귀·천궁·작약 등 한국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이 원료는 국내 최초로 면역과 피로 개선에 대한 이중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헤모힘’은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미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홍삼을 제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 수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은 3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한 병으로 면역·피로 개선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기존 ‘헤모힘’의 기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터미 헤모힘 샷’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100㎖ 한 병에 헤모힘 핵심 성분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500㎎)과 천연 카페인(과라나 추출물)을 더했습니다.
자일리톨과 파인애플을 더한 청량한 맛은 젊은 세대와 직장인을 겨냥했으며, 급격한 피로감 없이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콜마비앤에이치 김상백 팀장은 “헤모힘 샷은 기존 제품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편하고 대중적인 형태로 개발됐다”며 “바쁜 직장인과 젊은 세대가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피로 개선 효과
주성분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단순 생약 조합이 아니라 약리작용 분석과 임상시험을 거쳐 개발된 기능성 원료입니다.
서울대학교 송욱 교수 연구팀은 만 30~60세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로도척도(FSS)**와 다차원피로척도(MFI) 등 객관적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연구는 2022년 국제 학술지 Phytomedicine Plus에 게재됐으며, 이후 4건의 추가 논문에서도 효능이 입증됐습니다.
현재 이 기술은 한국, 미국, 러시아 등에서 3건의 특허 등록 및 출원이 완료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아닌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접근성 높여
‘애터미 헤모힘 샷’은 정식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출시됐습니다.
이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면서도 가격과 섭취 부담을 줄여, 건강기능식품에 거리감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전략입니다.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는 “헤모힘 샷은 단순한 에너지 드링크가 아니라 K-헬스의 기술력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일상형 회복 솔루션”이라며, “향후 전 세계 27개 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병으로 면역력과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애터미 헤모힘 샷’은, 과학적 근거와 한국 생약의 전통을 결합한 차세대 기능성 드링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