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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한인 사회, SNAP 부정수급 점검 강화…불법 수혜 주의 필요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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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SNAP, 일명 푸드스탬프)에 대한 가입자 자격 전면 재검증에 나섭니다. 이번 조치는 프로그램 예산이 1000억 달러에 달함에 따라 부정수급과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연방 농무부는 SNAP 혜택을 받는 모든 가입자에게 재가입 절차를 요구할 계획이며, 납세자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실제로 혜택이 필요한 취약계층인지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햄톤로드 지역 한인 사회에서도 프로그램 부정수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년 3월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패밀리 달러 스토어(Family Dollar Stores Inc.) 매장 내 화면에 “SNAP/EBT 푸드 스탬프 혜택 사용 가능”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농무부 브룩 롤린스 장관은 재가입 일정과 가입 자격 기준 개편안을 몇 주 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조사 결과, 사망자 및 18세 미만 어린이 18만6000명이 여전히 지원금을 받는 등 부정수급 사례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SNAP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의 필수 식료품 지원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불법 수혜가 적발될 경우 법적 처벌과 지원금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안내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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