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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 대비 버지니아 DMV, 운전면허 및 신분증 유효기간 30일 연장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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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전역에 이번 주말 겨울 폭풍이 예보됨에 따라, 버지니아주 차량국은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의 유효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버지니아주 차량국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1월 31일 사이에 만료 예정인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별도의 조치 없이 기존 만료일로부터 30일간 추가로 유효하게 인정됩니다. 이번 조치는 약 7천 명의 주민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차량국 측은 폭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일부 고객 서비스 센터가 임시 폐쇄되거나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 전 최신 운영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차량국은 많은 민원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에 직접 방문해 면허를 갱신한 이력이 있는 경우, 온라인 갱신 대상에 해당될 수 있어 자택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차량국 관계자는 “겨울 폭풍 기간 동안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고 가능한 경우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악천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대응으로,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안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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