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피크 CPA, 40가구 한정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 제공
체사피크 — 세금 신고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저소득 가정에게는 세무 대행 비용이 또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체사피크 지역의 한 공인회계사께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Dr. Lilly Mbinglo 회계사께서는 체사피크에 위치한 ARK NPS Accounting Firm을 통해 이번 세금 시즌 동안 총 40건의 세금 신고를 무료로 지원하신다고 밝혔습니다.
회계사께서는 “많은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십니다. 제가 재정을 상담하면서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하셨습니다.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가정 대상
무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개인 또는 가정의 연소득이 5만 달러 이하이어야 하며,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보안이 유지되는 온라인 고객 포털을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셔야 하며, 신청 마감은 2월 20일까지입니다. 선착순 또는 심사를 통해 총 40가구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한인사회에도 도움이 될 기회
햄톤로드 지역에는 은퇴자, 자영업자, 이민 1세대 가정 등 다양한 한인 가정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트타임 근무자나 최근 직장을 잃으신 가정의 경우 세무 비용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료 세금 신고 프로그램을 활용하시면 환급금 극대화와 오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자격 요건에 해당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라고 조언하셨습니다.
회계사께서는 또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견디시길 바랍니다. 상황은 반드시 나아집니다”라고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무료 세금 신고 지원은 한정 인원만 제공되는 만큼, 해당되시는 가정은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