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 리치몬드한인회는 25일 낮 리치몬드 소재 한 노인아파트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열고 일제 식민지 통치에 항거한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기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은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정자 노인회 회장과 권영철 한인회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황재광 회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후 참석자들은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순국선열들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이번 행사는 리치몬드 대한노인회, 리치몬드식품협의회, 리치몬드교회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한인회는 기념식 후 인근 골든 코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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