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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켄트 카운티 I-64 인터체인지 전액 확보… 대형 여행센터 2029년 개장 전망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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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켄트 — 버지니아주 뉴켄트 카운티에 건설될 예정인 대형 여행센터의 개장을 가능하게 할 I-64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건설 사업이 전액 재원을 확보하면서, 해당 시설이 2029년 개장 목표에 맞춰 추진될 전망입니다.

총 9,4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교차로 건설 사업은 이달 초 추가로 1,000만 달러의 지원금이 확보되면서 필요한 재원이 모두 마련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I-64 211번 출구 인근에 ‘다이버징 다이아몬드’ 형태의 입체 교차로를 건설하는 내용입니다.

뉴켄트 카운티 교통개발국 관계자는 중앙 버지니아 교통국이 추가 지원금을 승인함에 따라 해당 기관의 총 지원 규모가 약 2,83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버지니아 교통국의 SMART SCALE 프로그램에서 약 1,820만 달러, 여행센터 측에서 약 1,750만 달러가 지원되었으며, 카운티 역시 자체 재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는 “수년 동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이 재원 확보 절차의 마지막 단계”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당초 해당 여행센터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했으나 인터체인지 공사가 지연되면서 2027년으로 한 차례 연기되었고, 이후 최종적으로 2029년으로 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여행센터 측은 교차로 공사가 완료되기 전에는 건설을 시작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운티 측은 이러한 판단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시설은 약 7만4천 제곱피트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당초 버지니아주 최초의 해당 브랜드 시설이 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지연으로 인해 다른 지역이 먼저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새 인터체인지 공사는 2027년 3월경 시공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공 이후 여행센터 건설 및 개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업에는 기존 교량 옆에 2차선 신규 교량을 건설하여 I-64를 가로지르는 공사 차량 통행을 처리하고, 인근 106번 도로를 왕복 4차선 분리도로로 확장하는 내용도 포함됩니다.

또한 소방서 인근의 회전 교차로는 4차선 교차로로 대체되어 향후 시설 이용 차량과 주변 상업 개발에 따른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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