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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학교 주변 과속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한인 학부모들 안전 기대감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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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시가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학교 주변 과속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등하교 시간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지역 사회 전반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Virginia Beach 시에 따르면, 앞으로 몇 주 내로 총 6개 학교 구역에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가 새롭게 설치될 예정입니다. 설치 대상에는 시택 초등학교, 버드넥 초등학교, 우드스탁 초등학교, 세일럼 중·고등학교, 로즈몬트 초등학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구역에서 제한 속도를 초과할 경우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각 설치 지점마다 약 30일간의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인 단속이 시행됩니다. 시 당국은 운전자들이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레드밀 초등학교, 센터빌 초등학교, 그레이트넥 중학교 및 존 비 디 초등학교 인근에 첫 번째 카메라가 설치되어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계도 기간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당초 올해 설치 예정이었던 노스랜딩 초등학교 및 기술교육 캠퍼스 지역은 일정이 조정되어 2026-2027학년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과 장비 준비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4개 학교 구역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햄톤로드 지역 한인 사회에서도 이번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학교 주변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속 강화와 함께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속도 준수가 병행될 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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