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햄톤로드의 대표적인 방산 기업인 뉴포트 뉴스 조선소가 근무 시간 중 개인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정책에 따르면 개인 휴대폰은 회사 부지 내 반입은 허용되지만, 근무 시간 중에는 공구함, 서랍, 가방, 배낭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해당 정책은 조선소 내 모든 근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개인 휴대폰 사용은 정규 점심 시간에 한해서만 허용됩니다. 이 정책은 지난 5월 19일 월요일부터 공식 발효되었습니다.

조선소 측은 이번 정책 시행의 배경으로 안전하고 생산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꼽았습니다. 조선소는 공식 입장을 통해 휴대폰이 안전을 위협하고 업무 집중도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에도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포트 뉴스 조선소는 햄톤로드 지역 최대 고용주 중 하나로, 상당수의 한인 동포들도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조선소에 재직 중인 한인 동포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휴대폰 사용 정책을 숙지하시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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