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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13만 달러 이하에 내 집 마련 가능… 은퇴자와 한인들에게 주목받는 소도시 6곳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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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에서도 13만 달러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소도시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용한 생활환경을 갖추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버지니아의 소도시 6곳을 소개했습니다.

은퇴를 준비하거나 생활비를 줄이려는 주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들입니다.

1. 부에나 비스타

버지니아 중부에 위치한 부에나 비스타는 블루리지 산맥과 가까운 소도시입니다.

평균 주택 가격이 13만 달러 이하로 형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용한 생활 여건으로 은퇴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2. 코빙턴

코빙턴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작은 도시로, 낚시와 하이킹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활비가 비교적 낮고 주택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빅 스톤 갭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빅 스톤 갭은 역사적인 마을 분위기와 저렴한 주택 가격이 장점입니다.

지역사회가 안정적이고 생활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4. 노턴

노턴은 인구가 많지 않은 조용한 도시로, 자연과 가까운 삶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5. 리치랜즈

리치랜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소도시로, 지역 주민 간의 공동체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택 가격뿐 아니라 재산세와 생활비도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6. 매리언

매리언은 문화 행사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료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은퇴 생활을 계획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관심 높아질 전망

햄톤로드 지역의 주택 가격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상승하면서 첫 주택을 마련하거나 은퇴 후 주택을 구입하려는 한인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버지니아 내륙 지역으로 관심을 돌리는 한인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장인이나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에게는 생활비와 주거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의료시설, 교통, 일자리, 인터넷 환경, 쇼핑시설, 치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햄톤로드에 가족이나 직장이 있는 경우에는 이동 거리와 생활 편의성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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