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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회, 제66회 덴비 데이 퍼레이드서 한국 전통문화 선보인다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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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놀이·사물놀이 공연으로 뉴포트뉴스에 한국의 흥과 선율 울려 퍼질 예정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Newport News)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제66회 연례 덴비 데이 퍼레이드 및 축제(Denbigh Day Parade & Festival)가 오는 2026년 9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덴비 고등학교에서 시작되는 퍼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 축제가 펼쳐지는 뉴포트뉴스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입니다.
https://nnparksandrec.org/event/denbigh-day-parade-festival/

페닌슐라 한인회는 올해 행사에 참가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인 농악놀이와 사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명 나는 꽹과리, 장구, 북, 징의 울림과 함께 흥겨운 농악 행진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미국 지역사회에 소개하며, 다양한 민족이 함께하는 축제에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특히 퍼레이드 구간을 따라 울려 퍼질 농악과 사물놀이의 힘찬 장단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한인사회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페닌슐라 한인회는 “우리의 전통문화는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이번 덴비 데이 퍼레이드를 통해 한국의 신명과 아름다운 선율이 뉴포트뉴스와 페닌슐라 전역에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주민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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