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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킨 주지사, 전국 이민 단속 시위 대비해 주방위군 준비 완료 밝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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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치먼드 — 글렌 영킨 주지사는 이번 주말 예정된 전국적인 이민 단속 반대 시위를 앞두고, 버지니아 주방위군이 비상 사태에 대비해 준비되어 있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영킨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우리 주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것은 주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필요 시 주방위군이 즉시 배치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일부 단체들이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전국적으로 예고한 가운데 나왔으며, 버지니아에서도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지사실은 시위가 평화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습니다.

그러나 영킨 주지사는 “시위가 공공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법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경우, 주정부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까지 버지니아 내 주요 도시에서는 특별한 충돌이나 긴급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각 지역 경찰 당국과 주방위군은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시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도 경각심을 갖고 평화로운 행동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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