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폭, 버지니아] – 미 해군 함대사령부(U.S. Fleet Forces Command)를 이끌고 있는 대릴 코들(Daryl Caudle) 제독이 차기 해군 작전참모총장(Chief of Naval Operations, CNO) 후보로 지명되었다. 이번 지명은 백악관에서 공식 발표되었으며, 지역 사회는 물론 해군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들 제독은 현재 노폭에 본부를 둔 함대사령부의 지휘관으로, 수십 년의 군 경력을 바탕으로 단호하면서도 포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해군 내 조선 및 정비 비효율 문제를 직시하고 개선을 강력히 추진해 온 인물로, ‘허니 배저(honey badger)’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지명은 미 해군이 당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략적 대응과 병력 준비 태세 강화를 위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는 군사 작전뿐 아니라 국경 안보 및 의회 협력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광범위한 국방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해군 작전참모총장은 공석 상태이며, 제임스 킬비(James Kilby) 제독이 임시로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만약 코들 제독의 지명이 상원 인준을 통과하게 되면, 그는 미국 해군의 최고 군사 지휘관으로서 정식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명을 계기로, 노폭 지역 사회는 물론 전 해군 내에서 코들 제독의 경험과 역량이 새로운 시대의 해군 운영에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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