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문조사: 미국인들이 느끼는 ‘재정적 안락함’의 기준은 약 83만 9천 달러
미국인들은 더 이상 ‘편안한 삶’을 위해 100만 달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약 83만 9천 달러의 순자산(net worth)이 있으면 충분히 재정적으로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찰스 슈왑이 발표한 ‘모던 웰스 서베이(Modern Wealth Survey)’의 2025년 결과로, 미국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재정적 안락함(financial comfort)’과 ‘부(wealth)’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번 조사에서 ‘부자’로 간주되는 기준은 평균 230만 달러였습니다. 반면 ‘편안한 상태’는 83만 9천 달러로, 그 차이는 약 147만 달러에 달합니다.

찰스 슈왑의 재정 계획 책임자인 롭 윌리엄스는 “재정적 안락함이란, 집세와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고, 매달 급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며, 은퇴 후 삶도 준비되어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이 같은 기준을 통해 ‘필요(needs)’, ‘욕구(wants)’, ‘희망(wishes)’의 균형을 평가하며 자신이 느끼는 삶의 여유를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높은 목표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재정적 안정’이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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