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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가든, ‘하울-오-스크림’ 행사에 보호자 동반 정책 재도입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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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부시 가든이 인기 할로윈 행사인 ‘하울-오-스크림(Howl-O-Scream)’을 앞두고 보호자 동반 정책을 다시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일정 연령 미만의 청소년 관람객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이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관계자는 설명하였습니다.

‘하울-오-스크림’은 매년 가을 열리는 대표적인 야간 행사로, 공포 테마 존과 유령의 집, 다양한 공연과 놀이기구를 결합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단독 방문 시 일부 사건·사고가 보고되면서, 부시 가든 측은 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해당 정책을 부활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방문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며 “보호자 동반 정책은 지역 사회와 가족 방문객들의 요청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올해 ‘하울-오-스크림’ 시즌 시작과 동시에 적용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연령 기준과 세부 사항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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