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를 출발하는 타이드워터 역사 및 강 드라이브가 미국 내 ‘숨은 명소 100선’ 로드트립 가운데 19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제임스 강을 페리로 건너 서리 카운티와 스미스필드를 지나 요크타운을 거쳐 다시 윌리엄스버그로 돌아오는 약 4시간 반의 여정으로, 소규모 마을, 염습지, 농촌 풍경과 독립혁명 역사 유적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강가에서 해산물을 즐기고 자갈길을 걸으며 역사적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코스 동안 차창을 내리고 여유롭게 주행하며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특징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버지니아에는 이 외에도 두 개의 숨은 명소 로드트립이 포함되었습니다.
- 셰난도어 밸리 경치 순환로는 스톤턴을 출발해 루레이, 스트라스버그, 렉싱턴을 거쳐 우드로 윌슨 생가와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5시간 반 코스로, 산과 농장을 따라 돌담길과 남북전쟁 유적, 지역 와이너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사우스웨스트 버지니아 코스는 아빙던을 출발점으로 한 지역 드라이브입니다.
조셉 건더 4세는 “이 루트들은 인파를 따르지 않고도 잊지 못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도로가 온전히 나의 것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제임스 강 페리와 주변 역사·자연 경관을 즐기는 버지니아 지역 로드트립의 매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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