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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카니발 프리덤호 노폭을 새 모항으로 선택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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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노폭 – 카니발 크루즈 라인의 대형 선박인 카니발 프리덤호가 2027년 5월부터 노폭을 새로운 모항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노티커스가 발표했습니다.

3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이 크루즈 선박은 바하마, 버뮤다, 동카리브해, 캐나다 등 다양한 노선을 포함한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배치로 기존에 노폭에서 출항하던 카니발 선샤인호의 운항은 프리덤호로 대체됩니다.

카니발 프리덤호는 ‘콘퀘스트급(Conquest-class)’ 선박으로, 노티커스 측은 “최상의 휴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티커스의 스티븐 커클랜드 전무이사는 “카니발의 노폭 모항 확대는 승객들에게 더 많은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미 동부 전역에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크루즈 시장에서 노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 승객, 지역 경제 모두에게 이로운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2월 새롭게 문을 연 하프 문 크루즈 센터를 통해 지금까지 23만 명 이상의 승객이 다양한 크루즈 일정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초기 운항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6일 바하마 크루즈: 셀러브레이션 키, 나소, 비미니 기항
  • 6일 버뮤다 크루즈: 버뮤다 섬에서 이틀간 체류
  • 8일 동카리브해 크루즈: 앰버 코브, 릴랙스어웨이, 하프 문 케이, 그랜드 터크 기항
  • 8일 캐나다 크루즈: 핼리팩스, 시드니, 세인트 존 또는 샬럿타운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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