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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10월 1일부터 SNAP 식품 지원 혜택 대폭 인상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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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치먼드 – 오는 10월 1일부터 버지니아 전역에서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일명 푸드스탬프) 수급자들의 평균 지원금이 대폭 인상됩니다. 이번 인상은 해당 제도의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영구적 인상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5%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버지니아 사회서비스부(VDSS) 국장 듀크 스토렌 씨는 “버지니아에서 누구도 굶주려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미뤄졌던 식단 기준(Thrifty Food Plan)의 조정으로 76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보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식량 불안정이 크게 증가한 만큼, 저소득 가정에 더 많은 자원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이제 모든 가구가 SNAP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미국 농무부(USDA)가 식단 기준 산출 방식을 새롭게 개정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이는 1975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인상입니다.

그동안 버지니아주에서는 긴급 추가 배분을 통해 일부 가구에 지원이 확대되었으며, 해당 금액은 자동으로 전자카드(EBT)에 충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인해 모든 SNAP 수급 가구가 영구적인 혜택 증가를 체감할 수 있게 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는 주민들은 거주지 관할 사회서비스부에 문의하거나, CommonHelp 온라인 포털을 통해 계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SNAP 신청 방법 및 지원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버지니아 사회서비스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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