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폭 – 햄톤로드 필리핀 선원 연합(Hampton Roads Coalition for Filipino Seafarers)은 28일 오전 타운포인트 파크에서 필리핀 선원들의 추방 반대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노폭에서 33명 이상의 필리핀 크루즈 선원들을 구금·추방한 데 대한 항의의 의미로 열렸습니다. 이로 인해 근로 비자가 취소돼, 필리핀에 있는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게 된 상황입니다.

집회 주최 측은 카니발 크루즈라인 등 선박 운영사가 선원들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집회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추방 중단과 근로자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관심 있는 시민은 햄톤로드 필리핀 선원 연합에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757-354-1003)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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