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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타이틀Ⅰ 학교 교직원 대상 보육 지원 시범사업 시작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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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교직원들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보육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 정부 예산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버지니아비치 타이틀Ⅰ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버지니아비치 출신의 마이클 페건스 하원의원이 주 예산안에 반영하여 실현되었습니다. 주정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50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90명 이상의 영유아 보육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육은 지역 YMCA 시설과 일부 학교 내에 설치된 보육센터를 통해 운영됩니다.

운영 재원은 주정부가 약 3분의 1, 버지니아비치 교육청이 최소 3분의 1을 부담하며, 나머지는 교직원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앤서니 월터스 남햄튼로드 YMCA 대표는 “많은 교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교직원들의 부담을 줄여 주는 동시에 교육 현장의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로버트슨 버지니아비치 교육감은 한 학교 현장 방문에서 교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한 것이 입법 제안의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사업은 교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교사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버지니아비치에서 4세 아동의 연간 보육비는 약 1만3천 달러에 이르러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책은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교직원들의 근속을 장려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클 페건스 의원은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이고 따뜻한 협력의 결과물입니다. 교육자와 교직원들이 우리 지역 사회로부터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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