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서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와 수입 가구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이번 조치로 최근 몇 달간 급등세를 보인 주택 건설과 가구 비용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최근 트루스소셜에 “우리 영화 제작 사업이 다른 국가들에 빼앗겼다”며, 특히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무능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외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수입 가구에 대한 대대적인 관세 부과도 함께 발표하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중국 등 다른 국가들에 가구 산업을 빼앗긴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가구를 생산하지 않는 모든 국가에 상당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목재와 원목 수입품에 대해 10% 관세가 일괄 적용되며, 가구와 주방 캐비닛은 높은 관세가 부과됩니다. 소파 등 패브릭 가구는 현재 25%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30%로, 주방 캐비닛과 욕실 세면대는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미 트럼프 행정부의 기존 관세로 인해 가구 가격은 상당히 상승한 상태입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가구 가격은 전년 대비 4.7% 상승했으며, 특히 거실·식당용 가구는 9.5% 급등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실제로 시행될 경우,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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