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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샘스클럽 판매 한국식 바비큐 돼지고기 육포 220만 파운드 회수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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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와이어 혼입 가능성으로 소비자 주의 필요 –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 본사를 둔 LSI, Inc.는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에서 판매된 한국식 바비큐 돼지고기 육포(Golden Island Fire-Grilled Pork Jerky Korean Barbecue Recipe) 약 220만 파운드(약 100만 kg)를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연방 보건 당국이 10월 24일(금) 밝혔습니다.

회수 이유는 제품에 금속 조각이 혼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USDA(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가 육포에서 금속 조각을 발견했다고 신고했으며, 회사 측은 금속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컨베이어 벨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부상 보고는 없는 상태입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14.5온스와 16온스 포장으로, 약 40여 개 로트가 포함됩니다. 제품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23일부터 2026년 9월 23일까지이며, USDA 검열 마크 안에 M279A 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USDA는 해당 육포를 발견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매한 매장에 반품해 환불을 받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USDA 관계자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식품에서도 돌, 나무 조각, 곤충 등 이물질 혼입 사례가 간혹 발생할 수 있다”며
“소비자가 식품에서 이물질을 발견하면 제조사에 알리거나 식품 안전 전문가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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