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서 8일 오전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한 대가 긴급진료소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크 카운티 소방 및 생명안전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9시경 조지 워싱턴 메모리얼 하이웨이 47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상업용 건물과 충돌해 엠디 익스프레스 긴급진료소 일부 내부로 진입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 운전자와 건물 내에 있던 인원 모두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건물 이용자들이 구조대 도착 이전에 모두 대피를 마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는 추가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파손된 건물 구역의 전력을 차단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상업 시설들은 정상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해당 건물은 요크 카운티 건축 담당 부서와 소방 당국의 안전 점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조 안전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사고 현장 인근 접근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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