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노폭 국제공항, 겨울 기상 악화로 항공편 영향 가능성 경고

글쓴이 운영자
Banner

버지니아주 노폭 국제공항이 이번 주말을 전후해 예상되는 겨울 기상 악화로 항공편 운항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항 측은 금요일 오전 중 소셜미디어를 통해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공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금요일 오후 기준으로는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 없이 공항 운영이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도착한 여행객 잭 도지어 씨는 다가오는 폭설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어 씨는 “아버지도 함께 와 계셔서 눈 예보가 나왔을 때 여행을 계속할지 고민했습니다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업무용 컴퓨터를 준비해 왔습니다”라며 “항공편을 변경할 계획은 없지만, 상황이 바뀌면 대처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도착한 도지어 씨의 삼촌 줄리어스 도겟 씨 역시 기상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도겟 씨는 “일요일에 돌아갈 예정이지만, 필요하다면 토요일 늦은 항공편으로 일정을 앞당길 수도 있습니다”라며 유연한 대응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두 여행객 모두 기상 악화에 대비해 예비 계획을 마련해 두었으며,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 여부에 대한 실시간 알림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폭 국제공항 관계자들은 겨울 폭풍이 접근함에 따라 공항을 이용할 예정인 승객들은 항공사 공지와 최신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일정에 여유를 두고 이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유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s://korcity.com/3563

글쓴이에 대하여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