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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햄톤로드 지역 주거 수리 비영리 단체 ‘리빌딩 투게더’ 출범 지원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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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에서 지난 2025년 11월 14일, 리빌딩 투게더 햄톤로드 지부의 전무이사 나타샤 스튜어트님이 퍼거슨과 협력한 프로젝트에서 낙엽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거 수리와 지역사회 재건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빌딩 투게더가 퍼거슨의 도움으로 햄톤로드 지역에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뉴포트뉴스에 본사를 둔 퍼거슨은 배관, 조명, 난방·환기·공기조절(HVAC) 시스템 등 건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리빌딩 투게더와 협력하여 햄톤로드 지부를 출범시켰습니다.

퍼거슨 사회적 영향력 담당 이사 멜리사 헤이즐우드님은 “퍼거슨은 오랫동안 리빌딩 투게더와 전국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습니다. 저희는 단체의 사명을 매우 지지합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하며 전무이사를 찾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나타샤 스튜어트님은 면접에서 큰 감명을 주셨고, 이후 바로 업무를 시작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튜어트님은 지난해 8월 리빌딩 투게더 햄톤로드 지부 전무이사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향후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파트너십과 자금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전하셨습니다. 또한, 햄톤로드 지역의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 페닌슐라 및 그레이터 윌리엄스버그 지부와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Ferguson volunteer Jazmin Henry trims a bush as part of a Rebuilding Together of Hampton Roads project in Newport News on Nov. 14, 2025. (Rob Ostermaier/Consociate Media)

스튜어트님은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는 주택 건설과 소유에 집중하는 반면, 리빌딩 투게더는 주택 내부 수리에 주력합니다. 지역사회에는 노후 인프라와 홍수, 접근성 문제로 특히 퇴역 군인과 고령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퍼거슨은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리빌딩 투게더와 협력하여 31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하였지만, 햄톤로드 지부 설립 지원을 통해 진정한 파트너십이 시작되었다고 헤이즐우드님은 설명하셨습니다.

퍼거슨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즈민 헨리님은 지난 11월 뉴포트뉴스 프로젝트에서 관목을 다듬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퍼거슨의 ‘퍼거슨 케어스’ 지부는 직원들이 원하는 비영리 단체와 자원봉사를 연결하며, 자원봉사 참여 슬롯은 빠르게 마감됩니다.

Rebuilding Together of Hampton Roads board member Mark Redman saws a plank to repair a gentleman's deck in Newport News during a project in partnership with Ferguson on Nov. 14, 2025. (Rob Ostermaier/Consociate Media)

헤이즐우드님은 “퍼거슨 케어스의 핵심 목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저희가 매일 수행하는 업무에서 가진 기술, 자원, 관계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가을, 리빌딩 투게더 햄톤로드 지부는 퍼거슨과 함께 뉴포트뉴스에서 두 개의 현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가족이 난방기 없이 공간 난방기만 사용하던 가정의 HVAC 시스템을 교체했고, 재활 치료 후 휠체어를 사용하는 한 남성의 욕조를 샤워 시설로 전환하고 뒷데크 판자를 수리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튜어트님은 “자원봉사자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일에 참여하며, 전문 기술이 있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퍼거슨과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셨습니다.

햄톤로드 지부는 올해 첫 공식 프로젝트로 분기별 활동을 계획 중이며, 4월 25일 국가 재건의 날(National Rebuilding Day)을 기념하는 대규모 커뮤니티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튜어트님은 “모든 기금은 프로그램에 직접 사용되므로, 주민들이 수리 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분들이 주택 유지보수를 예산에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저희가 이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향후 도움을 받고자 하는 개인은 신청서를 작성하면, 이사회에서 익명으로 프로젝트를 선정합니다. 또한, 개별 주택 외에도 커뮤니티 센터 등 지역 시설 보수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스튜어트님은 덧붙이셨습니다.

스튜어트님은 “퍼거슨과의 협력은 다른 지역사회 파트너에게 저희 단체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임을 보여주는 계기입니다. 저희의 사명은 주택 수리, 지역사회 재건, 삶의 회복입니다. 햄톤로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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