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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시의회, 미성년자 통행금지 시간 오후 10시로 강화30일 후 시행… “청소년 안전 확보 목적”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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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 버지니아비치 시의회가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통행금지 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기는 강화 조치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18세 미만 청소년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공공장소는 물론 사유지를 포함한 모든 장소에 출입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조례에는 몇 가지 예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무 중이거나 콘서트, 종교 행사 등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통행이 허용됩니다. 바비 다이어 시장은 “콘서트에 참석했거나 근무 중인 경우 등은 예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통행금지 강화는 버지니아비치 경찰국의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습니다. 경찰 측은 최근 청소년 관련 사건 예방과 지역 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이른 통행 제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조치가 청소년 폭력 예방과 공공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강화된 통행금지 규정은 30일 후부터 공식 시행될 예정입니다.

버지니아비치 시의회, 미성년자 통행금지 시간 오후 10시로 강화
30일 후 시행… “청소년 안전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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