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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국제공항, ICE 요원 배치 제외…원활한 보안 검색에 햄톤로드 한인사회 안도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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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Norfolk에 위치한 Norfolk International Airport(ORF)이 최근 미 전역 일부 공항에 배치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ICE)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Hampton Roads 지역 주민들과 한인사회가 안도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부 공항에서는 교통안전청(TSA) 인력 부족과 대기시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CE 요원들이 투입되고 있으나, 노폭 국제공항은 비교적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고 있어 해당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평소 보안 검색 대기시간이 10~15분 내외로 매우 짧은 편”이라며 “특정 시간대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신속하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확산된 일부 혼잡 영상으로 인해 승객들이 필요 이상으로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는 “보안 검색대는 오전 4시에 개장하기 때문에 너무 이른 도착은 오히려 대기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실제 이용객들의 경험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15분 이내로 보안 검색을 통과했다고 전한 반면, 특정 시간대에는 긴 줄이 형성되며 몇 시간씩 대기하는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ICE 요원들은 전국 14개 공항에 배치되어 혼잡한 보안 검색 라인 관리와 군중 통제를 지원하고 있으나, 노폭 국제공항에는 현재까지 투입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공항에서는 정부 부분 셧다운 상황 속에서도 TSA 인력 이탈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은 잦은 국내선 및 국제선 이용이 많은 햄톤로드 한인들에게 중요한 정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방문이나 타주 이동이 잦은 한인사회에서는 공항 혼잡 여부와 보안 검색 대기시간이 큰 관심사인 만큼, 노폭 국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사회에서는 향후 연방 정부 상황과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공항 운영 환경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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