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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 VPCC 잡페어 개최… 햄톤로드 한인 구직자에게도 다양한 취업 기회 제공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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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햄톤에서 지역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버지니아 페닌슐라 커뮤니티 칼리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가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잡페어는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햄톤에 위치한 페닌슐라 워크포스 개발 센터에서 개최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됩니다.

행사에서는 의료, 정보기술, 기술직, 제조업, 운송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정규직과 파트타임뿐만 아니라 인턴십과 견습 프로그램 기회도 함께 제공됩니다. 약 30여 개 지역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잡페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정기 행사의 재개로, 앞으로는 봄과 가을 연 2회 개최 체제로 복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참여 확대와 취업 기회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직과 정보기술 분야에 종사하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한인 구직자들에게는 현지 기업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단정한 복장과 최신 이력서 지참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전 등록을 통해 보다 원활한 참여가 가능하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전반의 고용 활성화와 인력 매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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