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대표 식료·샌드위치 전문점이 지역에서 가장 친절한 소상공인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The Cheese Shop은 최근 실시된 전국 설문 조사에서 버지니아주 ‘가장 친절한 소규모 비즈니스’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평가는 고객 응대, 서비스 만족도, 그리고 온라인 리뷰 평가 등을 종합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기관은 해당 매장을 “진정성 있는 친절함과 따뜻한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라고 평가하며, 바쁜 시간대에도 직원들이 밝은 태도를 유지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버지니아 내 순위에서는 버지니아비치의 아웃도어 매장과 샬러츠빌의 로컬 샵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으며, 전국 순위에서는 해당 윌리엄스버그 매장이 39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장은 1973년 개업 이후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는 2세대가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업자 가족은 “고객을 손님이 아닌 집에 온 손님처럼 대하는 것이 원칙이었다”며 “이러한 철학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장 관계자는 “고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대하는 것이 가장 큰 가치”라며 “이번 선정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가족의 전통과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소식은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들은 “음식과 서비스 산업에서 ‘친절’은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공 사례는 한인 자영업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 활성화에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