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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국제공항, 분실물 및 고급 물품 온라인 경매 진행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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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노폭에 위치한 Norfolk International Airport 이 공항 내 분실물과 잉여 물품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이번 경매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공항 내 분실물 보관소에 접수된 물품 가운데 60일 이상 주인을 찾지 못한 물건들과 잉여 자산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경매 운영은 지역 경매업체가 맡고 있으며, 일반 시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무선 이어폰, 태블릿, 카메라, 보석류, 디자이너 선글라스,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물품들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고급 물품과 희귀 상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햄톤로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항 측은 모든 전자기기의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한 뒤 경매에 올리고 있다고 밝혀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 보안 관계자는 “승객들의 소지품을 최대한 원래 주인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물품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된다”며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낙찰받은 물품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폭 지역 소방 훈련 시설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최근 생활비 절약과 중고 물품 활용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공항 경매가 실속 있는 쇼핑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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