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독립기념일 PBS 전국 방송 촬영 엑스트라 모집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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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대표 역사 관광지인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가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PBS 전국 방송 촬영을 위해 시민 자원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최근 발표를 통해 이번 달 말 진행되는 촬영에서 군중 장면을 함께 채워줄 지역 주민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촬영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PBS 독립기념일 특별 프로그램 제작의 일환입니다.

모집 대상은 “친근한 미소를 가진 지역 주민”으로, 별도의 대사 없이 군중 장면에 참여하는 역할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참여도 환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브랜드 로고가 없는 빨강, 하양, 파랑 색상의 단색 의상을 착용해야 합니다.

촬영은 5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캐피털 빌딩 서쪽 지역과 듀크 오브 글로스터 스트리트 인근 원형 도로 구역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가 미국 독립 역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지역은 최근에도 PBS 다큐멘터리 ‘미국 혁명’ 시리즈에 소개되며 역사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촬영 소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가족들 가운데 일부는 문화 체험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참여를 고려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 관계자들은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햄톤로드를 대표하는 역사 명소로서 전국 방송 참여 기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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