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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 선정…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반가운 소식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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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로 선정되면서 햄톤로드 지역 주민들과 한인사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개인재무 분석기관인 스마트애셋이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 조사에서 버지니아비치는 인구 25만 명 이상 도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83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강력범죄 발생률, 재산범죄 발생률, 교통사고 사망률, 자연재해 위험도 등 네 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산정했습니다.

버지니아비치는 비교적 낮은 자연재해 위험도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강력범죄 발생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가족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로도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같은 버지니아주의 체사피크도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햄톤로드 지역의 높은 안전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 상위 10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버지니아비치
2위 플래이노
3위 매디슨
4위 호놀룰루
5위 체사피크
6위 라레도
7위 렉싱턴
8위 보스턴
9위 링컨
10위 피츠버그

반면 가장 안전도가 낮은 도시로는 멤피스가 선정됐으며, 휴스턴,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캔자스시티, 앨버커키, 오클랜드, 내슈빌,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등이 하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의미가 큰 소식입니다. 버지니아비치와 체사피크에는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 식당과 뷰티서플라이, 식품점, 각종 자영업체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계 군인 가족과 유학생, 직장인들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안전한 생활환경은 지역 한인사회의 정착과 경제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버지니아비치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름다운 해변,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안전도 1위 선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주민과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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