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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공립학교, 2026-2027학년도 전 학생에게 아침·점심 무료 제공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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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노폭 공립학교(Norfolk Public Schools)가 2026-2027학년도에 모든 학생에게 무료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노폭 공립학교는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2027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매 수업일마다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를 가정의 소득이나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받게 됩니다.

이번 무료급식은 2010년 제정된 ‘건강하고 기아 없는 아동법(Healthy, Hunger-Free Kids Act)’에 따른 커뮤니티 자격 프로그램(Community Eligibility Provision)을 통해 시행됩니다.

급식 신청서 제출할 필요 없어

이번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가정에서 별도의 무료·할인급식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노폭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학교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저소득층 가정에 특히 도움

최근 식료품과 생활비 상승으로 가정의 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라 학생별로 급식비를 부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도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폭 공립학교는 학교급식 관련 정책과 가정에 보내는 안내문을 학교 영양관리부서(Office of School Nutrition)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2026-2027학년도 동안 노폭 공립학교 학생들은 매일 학교에서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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