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이 기술적 문제로 인해 미국 전역의 공항을 향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운항 중단(Ground Stop)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노폭 국제공항(Norfolk International Airport) 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유나이티드항공의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행 항공편 전편이 출발 공항에서부터 운항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덴버, 휴스턴,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주요 허브 공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노폭 도착 예정 항공편 다수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노폭 도착 예정이던 유나이티드항공편 중, 이날 오후 11시 28분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이 지연되었으며, 자정 이후 도착 예정이던 휴스턴발 및 덴버발 항공편도 지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요일 저녁 기준, 노폭에서 출발 예정이던 유나이티드항공편은 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뉴어크에서 출발한 항공편은 이날 오후 6시 18분 노폭에 도착했으며, 노폭발 시카고행 항공편은 오후 7시 8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공식 성명을 통해 “기술적 문제로 인해 현재 메인라인 항공편을 출발 공항에서 대기시키고 있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폭 국제공항 측은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인 승객들에게 항공사에 문의하여 항공편 상태를 확인한 후 공항을 방문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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