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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수도’ 윌리엄즈버그, 첫 팬케이크 축제 개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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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윌리엄즈버그가 오는 9월, 도시 최초의 팬케이크 축제를 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팬케이크 하우스 식당이 다른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세계 팬케이크 수도’로 불리는 이 도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팬케이크에 대한 지역의 애정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축제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됩니다. 첫날인 26일 저녁에는 헬레닉 센터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며, 다양한 아침 식사 메뉴, 타이드워터 드라이브 밴드의 공연, 어린이들이 팬케이크를 직접 꾸며보는 ‘팬케이크 랩’ 체험이 마련됩니다.

둘째 날인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는 윌리엄즈버그의 메인 거리인 듀크 오브 글로스터 스트리트로 자리를 옮겨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닥스훈트 경주, 팬케이크를 소재로 한 어린이 책 읽기, 그리고 세계 팬케이크 먹기 챔피언십 등이 방문객을 기다립니다.

행사 주최 측인 방문 윌리엄즈버그의 대표는 “우리가 ‘세계 팬케이크 수도’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인 만큼, 윌리엄즈버그의 따뜻함과 창의성, 공동체 정신을 담은 축제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 축제가 매년 이어져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티켓 가격은 성인 20달러, 청소년 15달러이며, 어린이와 대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윌리엄즈버그의 아침 식사 명소를 탐방하는 ‘팬케이크 트레일’에 참가하면 축제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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