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노던 버지니아]
전한길 강사께서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셨습니다.
전 강사께서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는 종교 탄압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1960~70년대에도 없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손현보 목사의 구속 사례를 언급하며 “범죄 여부와 관계없이 목회자가 강압적으로 연행되는 것은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장기 집권을 꾀할 것”이라며 “검찰청 폐지, 대법관 증원 등 제도 개편은 독재 체제 구축을 위한 수순”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금 베네수엘라처럼 변질되고 있으며, 국민은 언론 통제를 통해 진실을 알지 못한 채 속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전 강사는 특히 한미동맹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미국과 혈맹 관계이며, 6·25 전쟁 이후 70여 년간 안보를 지켜온 동맹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 “해외 교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덧붙이셨습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전 강사께서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되살리고, 인권과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참석자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이날 워싱턴 현지 행사에서는 이날 행사를 주관하신 장세희 사임당소사이어티 회장, US 워싱턴 한인회 신동영 회장, 우태창 노인회장 등도 참석해 전 강사의 활동을 격려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