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일요일 버지니아주 노폭 해군기지를 방문해 해군 창설 2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번 행사에 국방장관 피트 헥세스, 해군장관 존 펠런과 함께 참석한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는 해군 역사상 가장 큰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백악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당초 금요일로 예정되었으나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인 “바다의 거인들: 함대를 향한 경의”는 수천 명의 해군 장병들이 제복을 갖춰 입고 참여하며, 재향군인과 그 가족들 또한 초대되었습니다. 해군 대변인은 이 행사가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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