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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신용카드 연체율 상승… 전국 16위로 나타나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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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포츠머스 — 버지니아주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연체 증가폭이 큰 주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금융 정보 분석기관 월렛허브(WalletHub)가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민들의 신용카드 연체율은 2025년 2분기 기준 1분기보다 25.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는 연체율 증가폭 기준 전국 16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렛허브의 금융 애널리스트 칩 루포(Chip Lupo)는 “장기적인 신용카드 연체는 신용점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연체 상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소한 월 납부액이라도 꾸준히 납부하면 계정을 정상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루포 애널리스트는 또 “30일이 지나기 전에 연체금을 상환하면 신용평가 기관에 보고되지 않기 때문에, 조속한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장기간 신용카드 결제를 놓친 경우, 긴급 재정지원 프로그램 참여나 부채 통합, 예산 재조정 등의 방법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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