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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연말 연휴 ‘방문해야 할 10대 여행지’에 선정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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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는 “식민지 시대의 매력과 축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

여행 전문 사이트 글로벌 그래스호퍼(Global Grasshopper)가 발표한 12월 ‘방문하기 좋은 놀라운 도시 10곳’에서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가 9위에 올랐다.

해당 사이트의 여행 작가 베스 핀치스는 윌리엄스버그의 매력을 “식민지 시대의 정취와 축제의 마법이 만나는 특별한 분위기”라고 소개했다. 1위는 바바리안 테마의 관광지로 알려진 워싱턴주의 레번워스가 차지했다.

핀치스는 윌리엄스버그를 “엽서 속 풍경처럼 완벽한 식민지 도시가 촛불이 밝혀진 거리, 전통 장식, 캐럴, 모닥불 옆 따뜻한 사과 음료와 함께 축제의 마을로 변신한다”고 묘사했다.
이어 “불꽃놀이와 촛불 점등으로 진행되는 그랜드 일루미네이션, 수백만 개의 조명으로 반짝이는 부시가든 크리스마스 타운, 그리고 윌리엄스버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도시의 아늑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고 덧붙였다.

올해 그랜드 일루미네이션은 12월 6일, 13일, 20일에 열리며 불꽃놀이는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타운은 내년 1월 4일까지 일부 날짜에 운영되며, 윌리엄스버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12월 7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핀치스는 또한 윌리엄스버그 와이너리에 위치한 웨드모어 플레이스(Wedmore Place)의 숙박 시설, 요크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쇼핑, 크리스티아나 캠벨 여관에서의 촛불 식사 등을 추천했다.

글로벌 그래스호퍼가 선정한 나머지 연말 ‘톱10’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하와이 와이키키, 테네시 내슈빌의 게일로드 오프리랜드 리조트, 플로리다 시에스타 키, 뉴욕시, 캘리포니아 아빌라 비치, 몬태나 화이트피시, 콜로라도 듀랑고, 콜로라도 애스펀 등이 포함됐다.

한편, 윌리엄스버그·제임스타운·요크타운을 포함한 히스토릭 트라이앵글 지역은 최근 굿 하우스키핑의 2026 여행 어워드에서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지역은 “미국 독립전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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