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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공항, 산후안(푸에르토리코) 직항 취항… 카리브해 노선 세 번째 확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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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국제공항이 카리브해 지역으로 가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추가했습니다. 제트블루(JetBlue)는 2026년 3월 27일부터 노폭–산후안(푸에르토리코) 직항 항공편을 월·수·금·일 주 4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출발은 오전 9시,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5시 20분경 도착할 예정입니다.

제트블루는 같은 시기에 리치몬드–산후안 노선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버지니아 전역에서 카리브해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산후안 노선은 지난 1년 반 동안 노폭에서 추가된 세 번째 카리브해 직항입니다. 프론티어 항공은 2024년에 산후안 노선을 운영했으나 2025년에는 중단했고, 브리즈 에어웨이즈는 2026년 1월부터 칸쿤(멕시코) 직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노폭 공항 측은 2025년이 공항 개항 87년 이래 가장 바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용객 증가가 더 많은 항공사와 노선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인 산후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된 점이 특히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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