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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시 한파 예보… 눈 가능성도 제기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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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후반 기온 급강하, 연휴 앞두고 기상 변화 주의 필요

이번 주 워싱턴 일원과 버지니아를 포함한 동부 지역에 다시 한 차례 큰 기온 하강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 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눈이 섞인 강수 가능성도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 데라 게터에 따르면, 14일 오후에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비교적 온화해져 최고 기온이 화씨 50도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음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아지고, 하루 종일 약한 소나기성 비가 간헐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온은 밤사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비는 목요일 아침 눈과 진눈깨비가 섞인 형태로 바뀔 전망입니다. 목요일 낮 최고 기온은 화씨 40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부터는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최대 시속 25마일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 후반과 연휴 초반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화씨 40도에서 50도 사이에 머물러 겨울치고는 비교적 안정적인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일요일에는 또 다른 기압계가 접근하면서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 밤에는 눈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강수 형태와 적설량은 기압계의 이동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한인 가정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께서는 건강 관리와 도로 상황에 유의하시고, 주말 외출 및 이동 계획 시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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