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러분 각별한 주의 요망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월윅 볼러바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뉴포트뉴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토요일 오후 10시 7분경 월윅 볼러바드 15500번지 일대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장소는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청옥 식당에서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이며, 타코벨 건너편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남성 1명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월윅 볼러바드는 한인 식당과 상점, 서비스 업소들이 밀집해 있어 한인 주민과 사업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 한인사회에서는 특히 야간 시간대 이동 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수상한 상황을 발견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께서는 당분간 늦은 시간 외출을 자제하시고, 불가피한 경우 주변을 잘 살피며 개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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