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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 시 정부 기능 통합 추진…캐논 불러바드 건물 임대 종료 협상 착수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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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시가 시 정부 기능을 한 곳으로 통합하는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캐논 불러바드 소재 건물 임대 계약 종료 협상에 나섰습니다.

뉴포트뉴스 시의회는 11일 밤 회의를 열고, 그레이터 오이스터 포인트(Greater Oyster Point) 지구 내 11817 캐논 불러바드 건물 입주자들과 자발적 임대 종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 매니저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시 지도부는 이번 조치가 분산돼 있는 시 정부 부서를 한두 개 건물로 통합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습니다.

필립 존스 뉴포트뉴스 시장은 “우리 도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일부 건물은 더 이상 행정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덴비, 다운타운, 센트럴 등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부서를 장기적으로 한 공간 또는 두 곳 정도로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존스 시장은 특히 해당 부지가 시의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정부 청사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현재 사용 중인 일부 노후 건물은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며 “시티 센터로 기능을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해당 건물에는 9개 임차인이 남아 있으며, 이 중 1곳은 이달 말 퇴거 예정입니다. 나머지 8곳은 상호 합의 가능한 조건이 마련될 경우 이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는 임차인들과의 협상을 통해 보상안을 포함한 자발적 계약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후 건물 리노베이션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뉴포트뉴스 시는 향후 정부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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