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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여성회, 회장 이임식 거행… 신복희 전 이사장님, 재차 회장직 맡아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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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지역] 버지니아 페닌슐라 한인 사회의 대표 여성 단체인 페닌슐라 여성회가 최근 회장 이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페닌슐라 여성회에 따르면, 정성심 회장님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직무 수행이 어려워지시면서, 직전 회장이시자 현 이사장님이신 신복희 회장님께서 다시 회장직을 이어받으시는 형태로 이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전해집니다.

이임식은 쌔미식당에서 40여명의 회원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이달 생일을 맞이하신 회원님들을 위한 생일 케이크 커팅과 축하의 시간을 가지셨으며, 신복희 회장님께서 새롭게 맡으신 자리에서의 소감을 나누시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신복희 회장님께서는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단합된 마음 덕분에 다시 한 번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여성 단체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정성심 전 회장님의 빠른 쾌유를 한마음으로 기원하셨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페닌슐라 여성회는 1974년 설립 이래 약 50년 가까이 버지니아 남동부(뉴포트뉴스·햄튼·포츠머스 등) 한인 여성분들의 친목과 봉사 활동을 이끌어온 역사 깊은 단체입니다. 최근에도 요양원 방문 나눔 행사, 여성 노숙자 지원 단체 기부, 가을 야유회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계십니다.

신복희 회장님 체제 하에서 페닌슐라 여성회가 더욱 단합되고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지역 한인 사회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페닌슐라 여성회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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