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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타이즈 개막 앞두고 교통 대책 발표…무료 경전철·페리 이용 가능, 햄톤로드 한인사회 관심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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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지역 마이너리그 야구팀인 Norfolk Tides의 홈 개막전이 다가오면서 경기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차 공간이 제한된 가운데, 대중교통을 활용한 이동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어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막전은 오는 3월 27일 Harbor Park에서 열리며, Nashville Sounds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역 교통기관인 Hampton Roads Transit은 경기 당일 팬들을 위해 경전철과 페리 무료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전철인 The Tide Light Rail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페리는 경기 1시간 전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경기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무료 운행이 이어집니다.

관람객들은 Newtown Road Station, Military Highway Station, Broad Creek Station 등에 무료로 주차한 뒤 약 15분 정도 경전철을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츠머스 지역에서는 North Landing에 주차 후 페리를 이용해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됩니다.

자가용 이용 시에도 몇 가지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MacArthur Center South Garage에서는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경기장까지 도보 약 20분 또는 경전철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경기장 인근 유료 주차장과 사전 예약이 가능한 전용 주차 구역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기 당일에는 주변 지역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Norfolk Casino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경기장 내부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 포함된 야외 무대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는 가족 단위 여가 활동으로 타이즈 경기를 찾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교통 대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지역 한인은 “주차가 항상 불편했는데 경전철과 페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질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무료 대중교통 확대와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이 경기 관람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인사회 역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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