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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 ‘케치모어 키즈 위크엔드’ 성황…지역사회 화합과 청소년 지원 앞장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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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케치모어 키즈가 제5회 ‘케치모어 키즈 위크엔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청소년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게임과 라이브 음악 공연, 지역 업체 및 비영리단체 부스가 운영됐으며, 교육과 법률 상담, 복지 정보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트로이 케치모어는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교육과 법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오늘만큼은 서로의 차이를 내려놓고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기관들도 이번 행사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역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2021년 첫 행사 이후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더욱 쉽게 연결받을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동시에 가족들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케치모어 키즈를 설립한 샤넬 케치모어는 단체가 지난 21년 동안 뉴포트뉴스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지역사회는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정신건강 지원, 갈등 해결,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모여 하나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샤넬 케치모어는 “행사를 위해 함께해 준 모든 가족과 지역사회 파트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5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를 통해 평화와 사랑, 화합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고 필요한 자원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 당일 비가 내려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됐지만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트로이 케치모어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민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며 “우리 지역에는 뛰어난 인재들이 많으며, 함께 협력하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행사는 주목할 만한 지역사회 행사로 평가됩니다. 특히 자녀를 둔 한인 가정들은 교육과 복지, 청소년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미국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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