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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율주행 로보택시 연간 1만 대 생산 목표로 새로운 공장 착공 – 웨이모와의 경쟁 본격화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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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헤이워드, 2025년 6월 19일] –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주크스(Zoox)**가 캘리포니아 헤이워드에 위치한 220,000평방피트 규모의 로보택시 생산 공장을 공식 개소하였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10,000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아마존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주크스는 기존의 수동 조작 장치가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로보택시를 개발하여, 웨이모와 테슬라와 같은 경쟁자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헤이워드 공장에서는 하루에 한 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두 교대 근무를 통해 시간당 세 대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크스는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용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웨이모와 테슬라와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웨이모는 현재 미국 내에서 200,000건 이상의 유료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매주 기록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오스틴 등에서 상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웨이모는 애틀랜타, 마이애미, 워싱턴 D.C. 등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애리조나 메사에 새로운 조립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주식은 현재 212.5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웨이모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주가는 173.98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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