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고용 축소 여파…주요 리더들 반응 엇갈려
CNBC의 2025년 ‘Top States for Business’ 순위에서 **버지니아 주(州)**가 지난해 1위에서 올해는 4위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 하락은 연방 공무원 감축과 관세 리스크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Annandale Today+5Axios+5The Washington Post+5.

○ 순위 하락 배경
- CNBC는 이번 순위에서 연방 지출과 연방 고용 의존도, 관세 리스크를 새롭게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으며,
- 버지니아는 연방 근로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이라, 이에 따른 여파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
- 비록 교육(1위)과 인프라(2위)의 강점이 평가됐지만, 경제 지표의 불안정성으로 전체 순위가 밀려났습니다 Axios+1Cardinal News+1.
○ 주 및 정치권 반응
영킨 주지사 (공화당)
새 지표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부 정책 탓이 아닌 CNBC의 평가 방식 변화를 이유로 들며 반발했습니다.
- “CNBC의 새로운 주관적 지표가 잘못된 위험을 과도하게 반영했다”며,
-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성과, AAA 신용등급 유지, 2천억 달러 이상 투자 유치를 강조하며 대응했습니다 WYDaily+4The Washington Post+4Cardinal News+4.
스팬버저거 민주당 주지사 후보
- “버지니아는 연방 고용 의존도를 줄이고, 일자리와 투자를 지키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 연방 정책 책임과 함께 영킨 주지사의 친(親)트럼프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
주 입법부 관계자들
- 하원 의장 돈 스콧은 “트럼프와 영킨의 연대”가 이번 하락의 핵심 원인이라며,
- 상원 의원 제니퍼 보이스코도 “버지니아는 과거 1위였지만 지금은 4위”로 수위가 내려갔다고 언급했습니다 .
○ 그 밖의 시사점
- CNBC는 연간 평가 지표를 조정해왔으며, 이번에는 경제 안정성과 관련된 평가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
- 버지니아는 실제로 총점은 오히려 소폭 하락했으며, 경쟁 주들이 빠르게 점수를 올린 반면, 버지니아는 정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
○ 향후 전망
정가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순위권 변화가 아니라,
“연방 재정 정책, 관세정책, 일자리 구조 변화” 등 국가 정책 방향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1월 지방선거(주지사·하원의원 등)**의 최대 쟁점 중 하나로 부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 요약
| 주요 내용 | 설명 |
|---|---|
| 순위 변화 | 1위 → 4위 (올해 최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 |
| 하락 요인 | 연방 고용 축소, 관세 리스크, 경제 불안정 |
| 리더 의견 | 영킨 주지사 반발 vs. 민주당 의원·후보 비판 |
| 향후 영향 | 향후 선거·정책 논의 핵심 이슈 될 듯 |
이번 CNBC 순위 하락이 버지니아의 경제 전략 전환을 요구하는 중대 분기점이 될지,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반응 중인 정치권의 공방은 결국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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